길 잃은 버찌

사실 아직 할 게 쌓여있긴 하지만요 보는 사람 있기나 한가 싶지만 그래도 의례상 올려놓는 글 이 글 아래 댓글로 적어주시는 게 제일 좋구요아무데나 적어주셔도 상관은 없는데 놓칠 가능성이 좀 더 높습니다 또 요청받아도 좀 에반데 싶으면 안 할 수도 있습니다장르는... 일단 보내보세요 알아서 거름

가끔씩 번역해서 올리는 블로그입니다.가끔 오타쿠가 떠들 수도 있구요. 안 올라올 수도 있구   제가 좋아하는 게 많아서 장르가 많아요 인터뷰, 노래 가사 등을 주로 번역합니다.일본어를 깊게 배우진 않았고 대부분 오타구짓하다 익힌 거라 오역과 의역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특수기호 및 글의 형식 등은 좀 러프하게 옮겨져있을 수 있습니다.무의식에 제 말투가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241104 추가: 번역할 때 의역을 우선시하는 편이라 이게 뭐지 싶으실 수도 있으실 거 같은데, 그냥 그렇구나 넘기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다른 번역들도 많을테니까 서로서로 참고하면서 보세요)  번역본 자체는 자기가 한 것마냥 올리는 등이 아니면 마음대로 쓰셔도 괜찮습니다.필수는 아닌데 링크라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