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 MV(또는 음원)
2024. 10. 2. 발매
'ELEMENTS' 1번 트랙
작사: Diggy-MO’
작곡: 하세가와 다이스케(SUPA LOVE), Diggy-MO’
편곡: 하세가와 다이스케(SUPA LOVE)
공유, 재배포는 해도 상관없으나 링크라도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역 및 의역 다수
오역 및 오타 제보 환영
絵画が燃える 騎士が消える
何がほざく 黙らぬ夢に
私はいる あなたの視界の陰に革命を描くの
그림이 불타고 기사가 사라져
뭐가 그렇게 시끄러워 끝나지 않는 꿈에
나는 서있어 당신의 시야가 닿지 않는 곳에 혁명을 그려
背筋襲う光 浮き上がる火の竜と
(Into the realm) やがて出逢うわ 西の城壁で
등줄기를 훑는 빛, 떠오르는 불꽃의 용과
(왕국으로) 마침내 서쪽 성벽과 만나
焼けてくロザリオ 逆巻く炎 ilala, ilala
この記憶 孤高の記憶 神の唯一の過ち
人は皆 完全なものを語れないわ
いつの時代も残酷さが美を創り 世界は悦んで蠢き出す
探しているわ
불타는 로자리오, 소용돌이치는 화염 ilala, ilala
이 기억은 단 하나뿐인 기억, 신의 유일한 실수
사람은 모두 완전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아
어떤 시대든 잔혹함이 아름다움을 만들고 세상은 즐거움에 발버둥쳐
찾고있어
闇は報い 何が救い
歴史の海に反射する星よ
軋む胸に刻めよ 弔えよ霊を 名もなき英雄を
어둠은 되돌아와, 무엇이 구원인지
역사의 바다에 반사되는 별이여
부식된 가슴에 새기자 섬기는 영혼을, 이름 없는 영웅을
咽せ返る薔薇の楽園に臨めば
(Into the realm) 決まるこの心 いざいま ゆくだろう
숨을 쉴 수 없는 장미의 낙원과 만나면
(왕국으로) 이 마음은 굳어져, 드디어 갈 수 있겠지
煌めくロザリオ 導く者 ilala, ilala
この記憶 孤高の記憶 誰も奪えはしないわ
刻は来た 世界が私だけを忘れてく
近づいたの 行き過ぎたの でもいいわ すべてを取り戻せるのなら
빛나는 로자리오, 인도하는 자여 ilala, ilala
이 기억은 단 하나뿐인 기억, 누구라도 빼앗지 못하리
때는 왔다, 세계가 나만을 잊어가
다 와 가는 걸까 지나친 걸까 그래도 괜찮아, 모든 것을 되찾을 수 있다면
迎えに来たのね さあ 私を連れてゆけ
赤く咲き誇る この哀しい空に ねぇ
마중을 나와주었구나 자 나를 데려가
붉게 핌에 자랑스러운 이 슬픈 하늘로
焼けてくロザリオ 逆巻く炎 ilala, ilala
この記憶 孤高の記憶 神の唯一の過ち
人は皆 完全なものを語れないわ
いつの時代も残酷さが美を創り 世界は悦んで蠢き出す
探しているわ
불타는 로자리오, 회오리치는 화염 ilala, ilala
이 기억은 단 하나뿐인 기억, 신의 유일한 실수
인간들은 완벽한 것을 이야기하지 않아
언제나 잔혹함에서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법, 세계는 즐거움에 발버둥쳐
찾고있어
고고(孤高)는 의미가 정확하게 '단 하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원래 의미와 문맥을 고려해서 그냥 이렇게 했습니다.
번역을 해봐도 알아먹질 못하겠네
감은 오는데 해석은 못하겠달까요
그래서 통번역도 없음
특히나 아베 무지카는 자체적인 세계관도 있지만 곡들은 또 작사가 Diggy-MO'의 독자적인 세계관이 있어서 해석이 힘들단 말이죠
보컬인 리코의 인터뷰를 보니 라이브에서의 연출도 곡의 해석에 일조할 거 같은데... 내한좀
그래서 말인데 미뤄뒀던 Diggy-MO'의 인터뷰도 곧 하도록 하겠습니다
'BanG_Dream! > Ave Muj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사키 리코 인터뷰 | 이색 헤비메탈 밴드, Ave Mujica가 발사하는 "어둠의 빛" (2/2) (0) | 2024.10.06 |
---|---|
사사키 리코 인터뷰 | 이색 헤비메탈 밴드, Ave Mujica가 발사하는 "어둠의 빛" (1/2) (0) | 2024.10.04 |
'BanG Dream!'에서 나온 5인조 헤비메탈 밴드 Ave Mujica란 어떤 자인가? (0) | 2024.10.03 |